(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폭압소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면서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얼마전에도 역적패당은 《보안법》의 《고무,찬양》죄목에 걸어 한상렬목사와 한 주민에게 징역형을 들씌웠고 인터네트방송국 대표를 재판에 기소했다.역적패당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인터네트에 북을 찬양하는 글을 올렸다느니,해외에서 북의 주민과 접촉했다느니 하는 구실밑에 그들을 구속,기소하는 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남조선에서 날로 로골화되는 이러한 파쑈폭압만행들은 지난 세기 6.25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직전에 리승만도당이 감행한 진보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방불케 한다.
알려진것처럼 60여년전 리승만괴뢰도당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북진통일》을 부르짖으면서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했다.《보안법》과 같은 파쑈악법들을 무더기로 조작하고 이른바 《후방안정》을 요란스레 광고하면서 남조선의 애국적진보세력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소동을 대대적으로 벌려놓은것도 북침전쟁도발을 위해서였다.당시 리승만괴뢰도당의 야수적인 폭압만행에 의해 남조선의 애국적민주정당들과 사회단체들,언론,출판기관들의 활동이 전면금지되고 수많은 애국적인민들이 체포,투옥,학살되였다.오죽했으면 리승만역도가 남조선을 《테로가 살판치는 군사감옥》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왔겠는가.이렇게 리승만괴뢰도당은 진보적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을 매일같이 일으키면서 전쟁도발준비를 다그쳤고 미제의 사촉하에 끝끝내 6.25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리승만괴뢰도당의 바로 그러한 북침전쟁도발책동과 폭압소동이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재현되고있는것이다.
실제로 지금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전쟁책동은 최절정에 이르렀다.그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최근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을 일으킨데 이어 괴뢰군전방부대들에 우리 군대와 체제,우리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붙인데서도 잘 알수 있다.표적사건이나 구호사건은 다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는 특대형도발행위들로서 여기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극하여 정세를 긴장시키고 전면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이러한 흉계로부터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구실로 《보복》과 《응징》을 떠들며 매일과 같이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해온 역적패당은 최근에도 남조선의 파주와 령광,련천일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그런가 하면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 별도의 북침전쟁기구까지 내오고 이미 몇차례나 무장충돌사건이 일어났던 연평도,백령도일대에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기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이 격화되여있는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심지어 김관진을 비롯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면서 북침전쟁도발준비를 《점검》하는 놀음까지 벌려놓고있다.이처럼 역적패당은 북침전쟁을 일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전쟁책동은 온 민족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치고있다.특히 남조선인민들은 최근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역적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대중적으로 전개하고있다.역적패당은 이처럼 날로 거세여지는 인민들의 투쟁을 북침전쟁도발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여기면서 파쑈폭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이다.괴뢰들이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적민주세력을 《보안법》에 걸어 마구 탄압하고있는것도 그러한 북침전쟁도발기도로부터 출발한 비렬한 폭압소동인것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리승만괴뢰도당도 찜쪄먹을 반역무리,전쟁미치광이들이다.
하지만 역적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민심에 도전하여 파쑈폭압과 동족대결의 길로 나가는자들에게는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징벌이 차례진다는것을.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고 날뛰면서 파쑈폭압에 열을 올리는 리명박패당을 기다리는것은 리승만도당이 당한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참패와 파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