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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극 《피바다》 40년간 1,600공연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가극 《피바다》 첫 공연이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가극공연이 1,600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피바다》는 원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1930년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혁명연극으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연극 《피바다》는 일제가 조선인민을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만행을 폭로하고 주인공이 점차 각성하여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 연극을 가극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하여 가극예술분야에서 전환을 일으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심으로써 노래의 절가화,방창의 도입으로부터 무용과 무대미술,관현악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조선식의 혁명가극인 《피바다》가 1971년에 나오게 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꽃파는 처녀》, 《당의 참된 딸》,《밀림아 이야기하라》를 비롯한 《피바다》식혁명가극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창조되여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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