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2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11일 미국방장관이 이란이 이라크항쟁세력들에게 무기를 제공해주고있다고 비방중상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것을 새빨간 거짓말로 일축하였다.

그는 미국이 지역나라 인민들의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저들의 무력을 영구주둔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