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내린 무더기비로 피해가 났다.
황해남북도, 함경남도지역에서 피해가 크다.
이 기간 황해남도내 전반적지역에서는 25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도적으로 1만 5,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그중 1만정보는 완전히 물에 잠기였으며 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들이 파괴되였다.
청단군에서는 3,000여정보의 논밭이 침수, 매몰되였으며 해주시와 태탄, 옹진, 벽성, 재령, 신천군도 큰 피해를 입었다.
황해북도에서는 여러개의 제방이 터지고 5,900여정보의 논밭이 물에 잠기거나 매몰되였다.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에서도 큰물피해가 났다.
함흥시에서는 14일과 15일에 내린 폭우로 살림집들이 허물어지고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수백정보의 농경지가 완전히 침수되고 도로들이 파괴되여 운행이 차단되였다.
피해지역들에서 후과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