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돌파전의 《홍길동》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9월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통합조종실에 들어서시면서 한 과학자에게 손을 들어 반기신 일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실장 정일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6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과일말린편공장에서 만난 동무인데 오늘 또 여기서 만났다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받들고 온 나라 각지를 뛰고 또 뛰는 과학자에 대한 사랑과 정을 담아 그에게 오늘의 《홍길동》이라는 별칭까지 달아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잠간 만나본 이름없는 한 과학자까지 잊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안고 그는 지능조절기를 리용한 현장모선조종체계를 연구도입하였으며 기계공장들의 통합자동화체계실현을 위해 힘쓰고있다.
정일철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가슴에 안고 지금도 강성대국건설의 전구들을 종횡무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