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주체음악예술발전의 휘황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주체음악예술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새겨보며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사상과 리론을 튼튼히 틀어쥐고 새 세기 음악예술창조와 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주체80(1991)년 7월 17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독창적인 음악예술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하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은 그 내용의 과학적심오성과 진리성, 독창성과 혁명성으로 하여 주체시대 음악예술창조와 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이 주체시대 음악예술창조와 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적음악예술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하고 체계화하고있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류문학예술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가운데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문학예술을 보고 대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문예관을 확립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문학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주체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문학예술의 본질과 사명, 기능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을 진수로 하여 주체음악의 본질과 사명, 사회적기능과 특성에 관한 문제를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주체음악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되는 주체확립에 관한 문제, 우리 음악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 인민적이고 통속적인 민족음악을 위주로 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주체음악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였다. 이와 함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인 사람의 본성과의 관계속에서 선률에 대한 정식화와 명곡에 대한 정식화를 독창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음악이 명실공히 인민대중의 음악, 주체시대 음악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이 주체시대 음악예술창조와 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되는것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음악예술을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창조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독창적인 창작 및 창조원리와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적인 음악예술창작과 형상원리, 창조방법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작곡리론에는 선률의 싹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 편곡을 창작으로 볼데 대한 리론, 주체적인 배합관현악편성리론 등 인류음악창작리론사상 전혀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리론적문제들이 과학적으로 정식화되여있으며 인민적인 절가형식을 살리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선률본위로 편곡할데 대한 문제, 다양한 종류와 형식의 음악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등 음악작품창작을 힘있게 추동하는 명제들과 리론들이 체계화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로작에서 연주를 창조의 예술로 정식화하시고 독창적인 연주형상창조에 관한 리론, 연주가가 창조의 능수가 되기 위하여 사상미학적수준과 예술적기량을 높일데 대한 문제, 악단의 사령관으로서의 지휘자의 기본임무와 역할에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독창적인 우리 식 연주의 기본원리와 명연주형상창조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로작은 이밖에도 음악창작과 형상창조에서 나서는 문제들뿐아니라 주체음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예술인재육성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이고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음악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사상리론과 실천적문제들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시대적높이에서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히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지난 시기 당의 지도밑에 이룩된 불멸의 업적과 경험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고 일반화되였으며 주체음악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성격을 고수하고 우리 음악을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사회주의적음악예술로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사상리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또한 당의 령도밑에 음악예술분야에서 이룩된 거대한 실천적성과가 사상리론적으로 정연하게 총화되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지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주체음악의 순결성과 혁명성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이고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주체시대 음악건설사상과 창작리론, 형상리론과 창조방법이 전일적인 체계로 완성된 우리 식의 음악예술리론을 가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으로 된다.
우리 인민들이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받아안던 때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이 나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음악예술사상과 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론증되고 그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참으로 뜻깊은 나날이였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주체가요음악발전의 빛나는 장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수령영생주제의 송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전인민적인 송가로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우리는 맹세한다》,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그리움의 대하》, 《포전길 걸을 때면》,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와 같은 수령영생주제가요와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노래들이 련이어 창조되여 주체음악예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금 떨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실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훌륭히 창조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고무적기치, 힘있는 사상예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자랑찬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려온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하늘가에 또 하나의 태양찬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주체음악예술사에 특기할 자랑찬 사변으로 된다.
절세의 위인들의 고매한 풍모와 업적을 칭송한 송가작품들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당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의 투쟁과 생활모습을 반영한 노래,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혁명적인생관을 반영한 명곡들,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내 조국의 긍지높은 모습을 반영한 노래와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 근로자들의 생활감정을 담은 노래, 조국통일주제가요들이 훌륭히 창작됨으로써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선군의 기상이 나래치는 새 시대의 정서와 지향을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기악곡들이 수많이 창작된것은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뚜렷한 시위로 된다. 특히 교향악분야에서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장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이면서 백두산위인들을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한 교향악작품들과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관현악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등 송가적교향악작품들이 품위있게 창조됨으로써 기악작품창작분야에서 사상적대를 튼튼히 세우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새로운 교향악종류들이 창조되고 음악형식발전에서 눈부신 변혁이 이룩되는 속에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기악과 녀성3중창 《강선의 노을》, 노래와 춤곡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등 성악과 기악을 능동적으로 결합한 우리 식의 특색있는 음악작품들이 주체음악예술의 귀중한 재보로 훌륭히 창작완성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보여준 특색있는 음악회들이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밝혀준 길을 따라 주체음악예술분야에서 달성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로 된다.
천만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과 명성높은 국립교향악단의 품위있는 공연, 종목편성으로부터 편곡과 형상에 이르기까지 만사람의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내는 참신하고 생기에 넘친 은하수관현악단과 삼지연악단의 음악회는 연주는 창조의 예술이라고 밝힌 고전적로작의 독창적인 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 주체예술의 자랑찬 면모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공연들이였다.
음악예술을 대중적토대우에서 발전시키며 근로인민대중을 음악예술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할데 대하여 밝힌 로작의 사상리론이 빛나게 구현되여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인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으며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군중문화예술활동이 힘있게 벌어져 자랑찬 성과들이 마련되였다.
음악예술교육분야에서도 로작에서 제시된 예술인재후비육성의 과업과 방도들이 훌륭히 관철됨으로써 주체음악예술의 발전을 담보하는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음악예술사상과 리론이 음악예술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그 심원한 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됨으로써 오늘 주체음악예술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사랑과 기대, 관심은 더더욱 커지고있으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주체음악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선률이 울려퍼지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환호와 찬사가 메아리마냥 울려퍼지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음악예술을 령도하시며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음악예술부문의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며 장군님께서 음악예술분야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면서 새 세기 주체음악예술을 더욱 찬란히 꽃피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