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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 12일 뷸레찐 《대화냐 대결이냐》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가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고있다.

창건된지 불과 2년도 못되는 공화국을 반대하여 1950년 6월 미제가 도발한 전쟁은 미국이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한 대표적실례로 된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조선반도핵위기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과 대결하였다.

핵무기를 포함한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필경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다.

대화를 통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미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하며 조선반도를 비핵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다.

만일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버리였더라면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는 이미 해소되였을것이며 조선반도비핵화도 순조롭게 실현되였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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