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인천본부, 《보안법》페지국민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정보원앞에서 당국의 정치적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통일운동에 관여하였던 10여명의 로동자, 시민들에게 《일진회》라는 간첩단을 조직하여 활동했다는 혐의를 씌우고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의 이번 폭거는 민중의 투쟁을 억누르기 위한 모략사건조작행위로서 이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보안법》을 휘둘러 집권위기를 넘겨보려는것은 오산이라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무차별적인 수사놀음과 사건조작행위를 중지하고 《보안법》을 당장 철페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오늘의 사태를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