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돐이 되였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는 전투적기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세워지고 발전완성되여가는 사회주의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 그 독창성과 시대적보편성을 완벽하게 론증하시고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한 당사상사업의 근본원칙 그리고 주체사상교양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한 중요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5년간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천만군민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워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온 자랑찬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그야말로 자기 사상, 자기 제도를 지키기 위한 격렬한 투쟁의 나날이였다. 우리 당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하는 불굴의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켰다.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도 주체사상원리교양을 통하여 더욱 깊이있게 심화시켜나감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사회주의가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와 좌절이 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의 사상교양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 민족성이 확고히 고수되고있는 빛나는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교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주체사상교양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공고한 단결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게 다지게 한다. 오늘의 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적수령관도,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도 주체사상에 다 담겨져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 이것이 주체사상교양의 근본목적의 하나이며 우리 당의 변함없는 사상사업의 근본원칙이다.
주체사상으로 위력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이후 더욱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자기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수령옹위정신, 당이 맡겨준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 결사의 투쟁정신, 바로 이것이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참모습이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주체사상교양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사회주의건설은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으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적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을 허물고 제손으로 혁명을 말아먹게 하자는데 있다.
사회주의제도고수는 곧 사상과 신념의 고수이며 주체사상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목숨바쳐 수호하게 하는 철저한 반제자주의 사상이다. 주체사상교양을 심화시켜나가야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자주적존엄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려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싸워나가게 할수 있다.
최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을 감행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떻게 하나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적들의 무모한 도발은 우리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오늘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싸우려는 천만군민의 사상적각오는 대단히 높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살피고있으며 언제든지 맞서싸워 승리할 멸적의 기세로 충만되여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불멸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으로써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것이 천만군민의 투쟁모습이다. 력사와 현실은 주체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령도가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온갖 원쑤들의 악랄한 도전과 침략책동으로부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게 하는 근본담보가 있다.
주체사상교양은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사회주의사회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적힘, 정신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인민대중이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발양하면 할수록 사회주의는 더욱 활력에 넘쳐 발전하게 된다.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에게 혁명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자면 어떤 투쟁정신을 지니고 싸워나가야 하는가를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혀주고있다.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천만군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 솟구쳐오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비롯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다 주체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우는 생명수이며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이다.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광란하는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힌 대계도간석지 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기풍, 당이 결심하면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결사관철하고야마는 희천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는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해온 우리 당의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투철한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오늘의 대고조의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다. 천만군민이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삶과 투쟁의 드팀없는 신조로 삼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