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손님들에게 하신 충고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4(1975)년 9월 어느날 조선을 방문한 한 외국예술단성원들을 접견하시였을때의 일이다.
예술단성원들의 금강산탐승이 화제에 오르자 주석께서는 팔담에도 올라가 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시간이 없어 올라가보지 못했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아쉬워하시면서 하늘에서 여덟명의 선녀가 팔담에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을 들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총각들은 팔담에 꼭 가봐야 할것을 그랬다고 하시면서 그러면 혹시 선녀를 만날수도 있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주석의 말씀에 손님들은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으며 온 방안에 한 가족이 모여앉은듯 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쳐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