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가 14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고있는 자위적조치들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성명은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한 승리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천재적인 전략전술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이 반미성전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빛나는 귀감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