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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꽃피는 보답의 참된 삶(16)
뜨거운 은정속에 빛내여가는 축산학박사의 영예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 성간군 성간중학교는 좋은일하기운동으로 해마다 1만마리이상의 토끼를 길러내고있는 자랑많은 학교이다.

이 성과는 학교 생물교원 로정순의 숨은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89(2000)년 8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토끼기르기에서 소문난 이곳 학교를 찾으시고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

그의 설명을 들으시며 학교의 《토끼동산》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국의 학교들과 련관단위들에서 이 학교의 토끼기르기경험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아래 이름없던 한 산골중학교가 온 나라에 토끼기르기를 잘하는 학교로 소문났다.

그는 이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고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들에게 토끼기르기경험을 소개하는 등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열적으로 벌려나갔다.

전국의 교육, 농업부문, 인민군부대들에서 이 학교의 토끼기르기경험을 배워가고있으며 축산학박사인 그가 키운 토끼들은 전국토끼품평회때마다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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