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군이 춘천기지에 기지반환전까지 렬화우라니움탄을 보관하고있었다는 사실이 최근 폭로되여 사회적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2005년 반환된 춘천미군기지에 대한 방사능조사와 관련한 보고서전문을 입수하여 공개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그때 한 환경관리업체가 춘천기지에서 별도의 방사능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지내 부분품창고외부와 숙소외부의 지점들에서 방사선수치가 평균이상으로 높다는것이 밝혀졌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춘천기지에 렬화우라니움탄을 보관하고있었다는 주장은 당시 사진작가 리시우에 의해서도 제기되였다.
그는 미국의 한 단체가 미태평양군사령부에 정보공개를 요구하여 보낸 자료를 통해 수원, 오산 등지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렬화우라니움탄이 모두 300만개나 보관되여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직승기부대가 있던 춘천미군기지에도 렬화우라니움탄을 보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에는 이 기지에서 1972년에 사고가 난 핵탄두를 페기시킨 사실까지 드러났다.
1997년 남조선강점 미군이 렬화우라니움탄의 보유를 공식 인정하였으며 그후 경기도 련천군에서 페기폭발물처리때 렬화우라니움탄 1발이 여기에 섞여들어가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