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김일성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강산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천만군민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굴의 신념과 정신력으로 2012년을 향한 혁명적총진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존함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승리의 표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주체의 길을 따라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내이며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대고조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올해의 총공격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반년이 지났다. 이 기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희천의 용사들은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강행돌파하는 일당백속도,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흥남과 김철, 성강과 강선, 룡성과 남흥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인 경공업전선과 농업전선,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돌격과 증산경쟁의 포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의 분출이다.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속에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오늘 김일성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주체의 신념과 민족자존의 기상으로 조선의 속도를 창조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온 나라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산울림이 끊임없이 울려퍼지도록 하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선을 명확히 규정하시고 립체전과 집중공세, 섬멸전의 방법으로 대고조작전을 진두지휘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의하여 련전련승의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완강한 공격정신, 계속혁명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속도는 천만군민에게 무한대한 정신력과 비약의 숨결을 부어주고 대고조진군의 거대한 박동과 보폭을 안겨주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후손들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 수령님의 전사, 제자들의 고유한 혁명방식을 심장깊이 새겨주고있는것이 위대한 선군령장의 빨찌산식강행군이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로 충만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억세게 자라나고 강성국가건설의 밝은 전망이 열려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조선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천백배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은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굳건하고 사상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은 확고부동하다.선군의 기치밑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국력이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다. 주체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근본문제가 빛나게 해결된것은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계속혁명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올해 총공격전의 개시와 함께 울려퍼진 노래 《승리의 길》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진군가로 더욱 힘있게 메아리치고있다. 수령님 따라서 시작한 이 혁명 기어이 장군님 따라 승리떨치며 내 나라, 내 조국의 강성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비약의 박차, 총공세의 박차를 끊임없이 가하며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총공격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심장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강행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천만군민의 대고조진군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김일성조선의 생명선이며 백전백승의 근본원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직하게 받드는데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장군님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힘차게 전진하여야 한다. 언제나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심장깊이 체득하며 영웅적위훈과 높은 사업실적으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해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대고조격전장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처럼 원대한 뜻과 리상, 든든한 배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용사들이 수령님의 참된 후손들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비상한 자각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꽝꽝 생산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논두렁을 밟으시면서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올해에 기어이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 따라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굳건히 담보하는 밑뿌리가 되여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최첨단돌파전의 전초선에서 완강히 돌진하여야 한다.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2012년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며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는 혁혁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를 실천으로 더욱 뚜렷이 확증하여야 한다. 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며 혁명의 수도 평양을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세계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모든 전투장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어떻게 맞받아헤치며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얼마나 훌륭하게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폭풍쳐 전진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희천속도는 세기를 주름잡으며 솟구쳐오르는 선군조선의 기상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총공격속도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육탄으로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건설을 불과 2년만에 기본적으로 끝낸 희천의 용사들처럼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전개력, 대중적영웅주의를 따라배워 대계도의 기적과 같은 불멸의 사변들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 단숨에!이것이 희천속도창조자들의 비약의 숨결이다. 대고조격전장들에서 2012년을 향하여 돌진하는 전체 전투원들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모든 창조물들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게 단숨에 일떠세워야 한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의 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표자회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공세의 진격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두해전 150일전투, 100일전투때처럼 일군들과 당원들이 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며 대중의 심장속에 애국충정의 피가 펄펄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혁명의 송풍기가 되여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어버이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