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대결광신자들의 <인권>모략소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소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괴뢰당국자들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당정협의회니 뭐니 하는것들을 벌려놓고 《인권재단》과 《인권기록보존소》의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북인권법》의 《국회》강행통과를 떠들고있다. 괴뢰국무총리,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회》의장 등 남조선의 악질대결광신자들은 《북인권법》조작의 앞장에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북인권법》으로 말하면 보수패당이 지금까지 몇차례나 조작을 시도하다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실패한것이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잡도리로 달라붙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북인권법》을 기어코 조작할 심산밑에 그것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에 기여》한다느니,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런 나발로 내외여론을 속일수 없다. 괴뢰들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열을 올리는 목적은 《인권》의 미명하에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적으로 모해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감히 허물어보기 위해 불순한 모략책동에도 극구 매달리고있다.그 수법의 하나가 《인권》모략소동이다.
《북인권법》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보면 그것이 《체제통일》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알수 있다. 그 무슨 《인권대사직의 신설》이니, 《인권재단》이니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그 어떤 《인권문제》가 있는듯이 여론화하여 그에 따른 대내외적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 랍치와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비롯한 체제대결을 위한 각종 망동들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다. 《북인권법》조작소동의 목적이 《체제통일》에 있다는것은 얼마전 《한나라당》의 원내수석부대표라는자가 《북인권법》에 들어있는 《인권기록보존소》설치리유에 대한 물음에 답변하면서 《통일》이후의 《형사처벌》을 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든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자의 망발은 《북인권법》이라는것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와 일심단결을 해치기 위한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악법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립증해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지금껏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반대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그들은 집권초기부터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내며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라는것을 《대북정책》의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그 무슨 《급변사태》라는것을 집요하게 떠들면서 《체제통일》책동을 계단식으로 강화하였다. 지어 《통일》이 언제 올지 모른다고 고아대면서 《통일헌법》을 내온다, 《통일세》를 도입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보수패당이 북남대화를 줄곧 거부하고 이른바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에 매여달린 진목적도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고대하면서 그것을 기화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었다.
괴뢰들의 《체제통일》책동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보수패당은 괴뢰인권위원회를 내세워 《인권신고쎈터》와 《인권기록관》을 설치하게 하였으며 주제넘게도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보호제도구축》을 요구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이러한 속에 벌어지고있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보수패당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절정으로 된다.
현실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저들의 썩어빠진 파쑈독재체제를 전조선반도에 확대하기 위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에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끌어들여 《통일이 한밤중에 도적처럼 올것이다.》느니, 《항상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망언까지 늘어놓았다. 이날 역도가 줴친 《통일》이라는것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인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리명박뿐이 아니다.괴뢰통일부의 한 인물도 얼마전 저들의 《3단계통일방안》이라는것이 《남과 북의 동질화과정을 거쳐 제도통일을 하자는것》이라고 거리낌없이 인정하였다.
반공화국대결과 《인권》모략소동으로 골수에까지 들어찬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보수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역적들의 반민족적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