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19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집요한 재침야망의 발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집요한 재침야망의 발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의 《3자안보대화》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있다는것이 폭로전문싸이트인 위킬릭스에 의해 밝혀졌다. 위킬릭스가 공개한 주일미대사관의 외교전문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은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의 《3자안보대화》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조선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의 조선반도진입을 원활하게 할수 있는 토대를 닦으려 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결국 일본이 조선반도정세에 무관심하지 않았으며 때가 오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꿈을 꾸고있었다는데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초보적인 상식에 관한 문제이긴 하지만 조선반도 《유사시》는 일본의 안보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더우기 일본은 《전수방위》원칙을 표방하는 나라로서 구태여 남의 나라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자위대》무력을 파견한다, 함선들과 비행기들을 파견한다 하고 야단법석일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의 안보대화를 통하여 《자위대》무력의 조선반도투입을 위한 발판을 닦으려 하고있는것은 조선에 대한 재침략야망실현의 군사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밖에는 달리볼수 없다.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고 이에 토대하여 동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과 지배권확립을 추구하는것은 미국의 전략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2008년 11월 워싱톤에서 3자안보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안보협력관계구축을 강박하였다. 이러한 미국의 동아시아지배전략에 적극 편승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간섭의 기회를 얻을수 있게 되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전쟁을 도발할수 있는 명분을 세울수 있게 될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잔꾀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오래동안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전쟁을 위한 군사적밑천을 높은 수준에서 마련해놓았다. 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전쟁도발의 명분과 구실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사실 일본은 구실이 없어서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내보내지 못하고있다. 지금껏 일본은 조그마한 구실이라도 있으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코코이 간섭하면서 《자위대》무력을 들이밀었다. 미국이 벌리는 《반테로전》에 기여한답시고 해상《자위대》무력을 인디아양에 파견한것도 일본이고 그 무슨 《해적대책》의 간판밑에 《자위대》무력을 소말리아앞바다에 진출시킨것도 일본이다.

일본은 국제사회앞에 한 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있으며 명백히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반도에로의 군사적진출을 강행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기도는 위험천만한것으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격멸의 의지와 증오심을 안고 일본의 재침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감히 재침의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재생의 여지가 없는 가장 쓰디쓴 참패를 안기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