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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단체들 조선인민의 투쟁 지지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벨라루씨《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과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창립준비위원회가 1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50년대에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감행하였다가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에 대하여 결코 잊지 않고있다.

조선은 미국과 그 주구 남조선괴뢰들의 항시적인 위협과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군사중시의 선군정치를 실시하고있으며 적들의 핵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자체의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국제사회는 조미사이에 하루빨리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이 종국적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대화의 마당에 나서며 항시적인 도발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에서 자기의 무력을 철수시킴으로써 조선의 북과 남이 통일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조건을 보장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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