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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꽃피는 보답의 참된 삶(17)
위대한 사랑속에 더 높이 울려가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절세위인의 육친의 사랑과 믿음은 이 땅의 평범한 예술선전대원들도 영웅으로 키워주고있다.

주체88(1999)년 3월 전국경제선동부문 열성자회의에 참가한 자강도예술선전대 리옥실, 김인복부부의 특출한 경제선동활동정형을 료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한날한시에 영웅칭호를 안겨주도록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베푸시였다.

영웅부부는 인민들이 사랑하고 인정하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한생 노래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웠다.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단란한 가정의 행복을 떠나 희천발전소건설장 등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수십만회에 걸쳐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삶의 보람을 찾는 이들의 소행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노래를 불러도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해 부를줄 아는 영웅부부의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오늘 흥남가스화공사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더 높이 울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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