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이 조선의 혁명가극 《피바다》를 소개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대성공을 거둔 혁명가극 《피바다》는 조선에서 가장 오래동안 상연되고있는 가극이다.
일본의 조선강점시기 인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주제로 한 이 가극은 첫 공연의 막을 올린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1,600회에 걸쳐 상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작하신 작품을 옮긴 이 가극은 5대혁명가극의 하나이다.
지금까지도 평양대극장에서는 가극 《피바다》공연이 진행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40여년전에 오래동안 가극발전을 억제하고있던 낡은 틀을 마스기 위하여 가극혁명을 일으키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가 가극으로 옮겨져 1971년 7월 공연의 첫 막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