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나라들이 재해구제사업에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그 한 고리로 최근 인도네시아의 서부쟈바주에서 제1차 아세안인도주의 및 재해구제훈련이 진행되였다.

14일까지 3일간 있은 이 훈련에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여러 아세안나라들에서 100여명의 군인들과 의료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훈련은 아세안나라들사이의 군사적협조와 재해구제능력을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