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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집권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나서고있다.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통일단결을 강화할 때만이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이것은 력사적경험이며 진리이다.

이로부터 오늘 중국에서는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구시》 2011년 제13호는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할데 대한 글을 게재하였다. 글에는 중국공산당이 력사적사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적과정에서 승승장구할수 있은 비결은 당이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일관하게 유지한데 있다고 지적되였다.

지난 시기 중국공산당은 당의 근본로선인 군중로선을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와 통일단결을 유지강화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여왔다.

오늘의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국공산당은 당내에서 맑스주의군중관점 및 당의 군중로선에 대한 재교육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간부당원들이 인민대중을 자각적으로 존중하고 믿으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또한 형세와 임무의 발전, 변화로부터 오는 군중과의 사업의 새로운 요구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개선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방도와 방법, 체제를 적극 모색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사회관리의 모든 분야와 고리에 관통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번에 《구시》에 발표된 글은 새로운 전진도상에서 당이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고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를 시종일관 유지한다면 반드시 모든 곤난과 위험을 이겨내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시기 중국에서는 당과 대중사이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월 1일 호금도총서기는 중국공산당창건 90돐 경축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에서 새로운 형세하에서 당건설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밀접히 할데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였다. 지금 중국공산당은 호금도총서기의 중요연설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공산당창건 90돐기념 전군리론연구토론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서재후는 당창건 90돐 경축대회에서 한 호금도주석의 중요연설을 성실히 학습,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당과 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전국문명판공실주임강습반 개막식에서도 당과 대중사이의 혈연적련계를 밀접히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여기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선전부장인 류운산은 사상문화전선 일군들이 당창건 90돐 경축대회에서 한 호금도동지의 중요연설을 선전하는 사업을 현시기 가장 중대한 정치적임무로 여기고 선전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광범한 군중들의 사상과 행동을 연설정신과 일치시킬데 대해 지적하였다.

같은 날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는 장사화동지선진소행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위생부,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신강위구르자치구당위원회의 공동주최하에 열렸다.

장사화는 지난 38년동안 무장경찰신강총대병원에서 사업해오면서 10만여건의 수술을 단 한건의 실수도 없이 하는 기적을 창조한 우수한 보건일군이다.

중국공산당은 그를 선진인물로 내세우고 그의 선진소행을 계속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인민들이 장사화와 같은 정신을 발양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중국에서는 《위대한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자》라는 주제의 교양활동을 심화시켜 진행하고있다.

장사화동지선진소행보고회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은 무장경찰신강총대병원 원장 장사화와 보고회에 참가한 성원들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그는 담화에서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이 장사화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려 충실성의 마음으로 당의 위업에 한몸바치며 충복의 마음으로 인민대중에게 복무하고 티없이 맑은 마음으로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새로운 공적을 창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각 민족인민들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훌륭한 국면을 공고발전시키며 신강의 각 민족간부들과 군중 및 관병들이 신강의 비약적발전과 장기적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바치는것을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와 통일단결을 강화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가져오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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