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조직부장 리원조가 최근 중앙당학교 제30기 중, 청년간부양성반 학생들과의 좌담회에서 젊은 간부들이 당과 인민의 위업에 한몸 바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중, 청년간부들은 당과 인민의 위업의 전략적인 후계자들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속에 뿌리를 박으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을 스승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