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양어부문에서 새끼물고기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양어기지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평양메기공장에서는 우량품종의 새끼메기를 대대적으로 길러 지난해의 2배이상되는 량을 여러 단위에 보내주었다.
송화, 명천, 대관메기공장 등에서는 과학적인 방법을 받아들여 올해에 수천만마리의 새끼메기를 생산하였다.
평양시양어관리국에서 새끼물고기생산량을 지난해보다 2배로 장성시키였다.
삼석종어사업소에서는 어종별 물고기들의 생태적특성에 따라 알받이와 알깨우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올해 새끼물고기생산계획을 200%로 수행하였다.
남포시와 은산, 서흥, 금야, 정평군을 비롯한 각지에서는 강하천들에 알쓸이에 유리한 조건도 마련해주는 한편 양어사업소들의 역할을 높여 물고기들이 늘어나게 하고있다.
양어기지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다.
개건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평양의 두단종어사업소에서는 종합조종실을 비롯한 건물들의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은산, 룡천종어사업소 등 많은 종어사업소들에서도 생산공정에 종합조종체계를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과 물고기먹이가공기지건설, 양어못개건공사를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