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 결성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민족통일전선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에 관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1970년대초에 발표하신 로작 《조국통일 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이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는 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는 《일군들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꾸바신문 <그란마>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비롯한 로작들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이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또한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였다.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에 즈음하여 1998년에 발표된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새롭게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15공동선언발표 이후에도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도록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