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지에 있는 계급교양관을 찾고있다.
평양의 중앙계급교양관 참관자수는 매일 수천명을 헤아린다.
참관자들은 백수십년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갖은 만행을 저지른 미제의 야수적본성과 정체를 폭로하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특히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군, 계급적원쑤들이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살해한 사람들의 수를 집계한 자료들을 보면서 그들에 대한 증오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계획적으로 조직되고 체계적으로 감행되였으며 그 방법이 가장 악독하고 잔인하였다는것을 증명하는 신천박물관의 대참살자료들과 증거물들은 새 세대들로 하여금 복수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게 하고있다.
수산리계급교양관 관장 최정숙(녀자, 47살)은 올해에만도 근 10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가 조선에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와 조선전쟁의 도발자로서의 책임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각지의 계급교양관을 찾은 참관자들은 모임을 열고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