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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북인권백서 2011》이란것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다.그 무슨 《북의 인권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는 《북인권백서 2011》이란것은 온통 흑백을 전도하는 허위와 기만, 날조와 중상으로 엮어진 반공화국모략문서이다. 《북인권백서》발간놀음은 역적패당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참다운 생활을 중상모독하려고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그따위 허황한 문서놀음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결코 흐릴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이다.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그것은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누리고있는 값높은 정치생활과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건전한 경제문화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때문에 우리 인민은 값높은 삶을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제도를 적극 지지옹호하고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있을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

실지로 인권문제는 미제침략군이 강점하고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하고있는 남조선에 있다.

미군이 남조선에 침략의 더러운 구두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무참히 유린되여왔다. 해방후 미군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세운 인민위원회들이 모두 강제해산되고 수많은 애국적민주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이 야수적으로 학살, 처형되였다.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인민들을 마구 학살한것도 미군이며 전후 반세기가 넘도록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앉아 인민들의 정치적자유는 물론 생존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고있는것도 미군이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의 강간, 살인, 강탈 등 온갖 범죄행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있다. 녀학생들이 백주에 미제침략군의 육중한 무한궤도에 깔려 살해되고 최근에 미군의 고엽제매몰사건이 드러나 세상을 경악케 한것도 그 하나의 실례이다. 이처럼 미군에 의한 특대형살인사건과 범죄행위가 감행되여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 곳도 남조선이고 미국의 지배로 민족의 존엄이 여지없이 유린당하는것도 바로 남조선의 현실이다.

어찌 그뿐인가. 리명박역적패당도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여지없이 짓밟고있다.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집권하자마자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면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은 물론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하여왔다. 결과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이 《리적단체》로 몰리고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투쟁에 일떠섰던 인민들의 초불투쟁이 야수적으로 탄압당하였으며 나중에는 룡산철거민들이 불에 타죽는 참사까지 빚어졌다. 또 얼마전에는 반값등록금실현을 위한 초불집회참가자 200여명에게 출두요구서를 발부한다, 어쩐다 하면서 탄압의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다. 이처럼 남조선을 인권페허지대, 인권의 불모지로 만든 역적패당의 인권유린행위를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오죽하면 국제사회계가 남조선을 《인권후진국》으로 락인했겠는가.

이렇게 최악의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할 체면이나 있는가. 역적패당이 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그 무슨 《인권》을 운운하는것자체가 역겹고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그따위 너절한 《북인권백서 2011》이란것을 만들어 내돌리는것은 동족사이에 적대감과 대결을 보다 격화시켜 북침전쟁을 기어이 일으키자는 흉계의 발로이다. 최근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을 일으킨데 이어 괴뢰군 전방부대들에 우리 군대와 체제, 우리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붙이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한 역적패당이 백령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사실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노리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더욱 드러낼뿐이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민족의 단호한 징벌뿐이다. 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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