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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새겨진 새 조선의 첫 민주선거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4일에 있게 된다.

조선에서 첫 민주선거는 주체35(1946)년 11월 3일에 있었다.

당시 조선에서는 북반부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성과적으로 수행된 조건에서 림시적성격을 띤 인민위원회를 선거를 통하여 법적으로 공고한 인민위원회로 발전시키는 문제가 절박하게 제기되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46년 9월 25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위원선거실시에 대한 문제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11월 1일 평양시민주선거경축대회에서는 선거될 인민위원회와 선거자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선거를 앞두고 당시 평안남도 강동군 삼등면인민들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김일성주석을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추천하였다.

주석께서는 삼등면을 비롯한 여러곳을 찾으시여 선거사업을 지도하시며 선거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 전국, 전민이 첫 민주선거를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으며 선거를 보장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졌다.

미제의 비호밑에 계급적원쑤들은 선거를 파탄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나 인민대중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걸음마다 분쇄되였다.

11월 3일 조선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원칙에 의하여 비밀투표로 실시된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는 총 선거자의 99.6%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첫 민주선거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함께 그들이 자기 힘으로 능히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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