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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옌데의 영웅적최후에 관한 자료 고증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전 칠레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의 최후에 관한 자료가 고증되였다.

19일 그의 딸인 상원의원 이싸벨 알옌데가 기자회견에서 통보한데 의하면 1973년 9월에 있은 군사정변시기 쌀바도르 알옌데가 원쑤들의 손에 피살된것이 아니라 자결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치였다는것이 유해감정결과를 통하여 확인되였다.

쌀바도르 알옌데는 칠레가 자주,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던 미제의 각본에 따라 군부세력이 대통령궁전을 공격하자 자동보총을 손에 쥐고 결사적으로 싸웠으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았다.

그의 주치의사 빠뜨리씨오 기호나도 이전 대통령이 원쑤들에게 투항하지 않고 자결하였다는것을 확인하고있다.

최후의 순간에 쌀바도르 알옌데는 《알옌데는 투항하지 않을것이다.》라는 말을 남기였다 한다.

그는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칠레인민의 영웅, 전세계로동계급의 영웅으로 살아있으며 그의 최후는 빠리콤뮨을 지키기 위한 투쟁과 맞먹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평가되고있다.

알옌데의 최후에 관한 자료가 과학적으로 고증됨으로써 그의 사망을 둘러싼 부당한 론의에 종지부가 찍히게 되였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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