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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원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원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가 낳은 자주시대의 절세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지배와 예속이 아니라 자주를, 침략과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대결과 분쟁이 아니라 친선을 요구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세계혁명과 국제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친선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4(1975)년 5월 26일부터 6월초까지 진행하신 알제리와 모리따니에 대한 방문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장거였다.

당시 국제무대에서는 민족해방운동이 세차게 벌어지고 쁠럭불가담운동이 승승장구하고있었다. 이에 따라 제국주의의 쇠퇴몰락과정이 다그쳐졌다. 이렇게 되자 제국주의세력은 심각한 대내외적위기를 모면하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고수하고 힘있게 전진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한 국제정세와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시기 위해 알제리와 모리따니에 대한 력사적방문을 진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와 모리따니방문기간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라 국가지도자들과의 회담들에서 쌍무관계발전문제와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시였으며 귀중한 고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라들에서 조직한 환영연회, 환영군중대회 등 여러 행사들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대외활동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여 모리따니의 수도 누악쇼뜨에서 프랑스기자를 친히 만나주시고 그가 스스럼없이 제기한 질문에 명철한 대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한 여러 국제문제들을 해결하며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제반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에 대하여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알제리, 모리따니방문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단결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촉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반면에 그것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단결과 련대성을 저애하고 지배주의야망을 추구하는 제국주의를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에게 커다란 타격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정책, 침략과 간섭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의 성격과 목적, 사명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세계반제자주력량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진보적인민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이 길에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주체76(1987)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 75돐을 맞으시는 해였다. 인류의 자주위업, 평화위업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해에도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당시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었으나 실제로는 힘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인류의 자주위업, 평화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

이러한 사태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세계반제자주력량이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도록 진보적인민들을 적극 불러일으키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제시하시여 세계반제자주력량이 나아갈 길을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타격을 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해 1월 중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짐바브웨국회대표단을 접견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2월에는 쏘련아동문학잡지사 주필과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여 자주성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도록 세계인민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로고보다도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며 이해 뜻깊은 4월의 명절휴식마저 뒤로 미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해 4월 한달동안에만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대표단과 외국의 벗들을 만나시여 세계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갈피에는 아래와 같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주체76(1987)년 5월 어느날 일본의 정치인인 우쯔노미야 도꾸마가 반제투쟁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가르치심을 받기 위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친히 접견하시고 오찬까지 마련해주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막자면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견지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한마디한마디의 말씀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 반제투쟁의 강령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우쯔노미야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사실 그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는 사람이였다.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일제의 조선강점시기 조선주둔 일본군사령관을 한바 있기때문이였다. 이로 하여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던 그는 아버지의 죄를 씻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다시는 그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 반제투쟁에 나섰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를 여러차례 만나주시고 반제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그의 감동은 자못 컸다. 하기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반제투쟁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다!

이것이 어찌 우쯔노미야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반제자주위업을 위하여 잠도 휴식도 잊으시고 헌신분투하신 영웅서사시적한평생이라고 하면서 력사는 주석께서 시대와 세계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금문자로 기록해야 할것이라고 하고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수령님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시던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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