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에 자랑높은 《메주집》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청년발전소에는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사랑의 전설이 깃들어있다.
주체98(2009)년 1월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선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전기화된 문화주택에 새집들이한 제대군인신혼부부 김광춘, 윤명순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집안팎을 세심히 보살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벽에 걸린 메주덩이들을 보시고 농촌에서만 볼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혈연의 따뜻한 정과 기쁨,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향기를 한껏 안겨주시였다.
인민들의 청이라면 무엇이나 다 들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이의 이름을 지어줄것을 소청한 제대군인부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필로 《김광명》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인민관이 집약된 혁명일화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였으며 그 사랑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김광춘은 당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