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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혹심한 무더위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에서 혹심한 무더위가 휩쓸어 소동이 벌어지고있다.

20일 현재 중서부와 동부지역에서 1억 4,000여만명의 주민들이 무더위에 시달리고있는 속에 이 지역의 30여개주들에 비상경보가 내려졌다.

중서부의 많은 주들에서 이미 기온이 37℃를 넘어섰고 동부지역에서도 35℃를 기록하고있다.

더우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가 40℃를 초과할수 있다고 미국기상당국은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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