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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공화국은 인민대중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존엄높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그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날을 따라 강위력해지고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에 대한 천만군민의 지지와 신뢰가 확고부동한것으로 될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였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진정한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은 인민들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며 그들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국가정권은 마땅히 근로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권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어머니조국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상에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운 정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현한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성격과 사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갈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우리 당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로,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하는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여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인민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근로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정치의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줄 때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며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값높은 정치생활을 하고있다.로동자, 농민, 지식인, 체육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평범한 인민의 아들딸들이 조국을 떠받드는 일군이 되여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한줌도 못되는 착취계급이 살판치고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좌우지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것을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나라이다. 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들은 인민대중으로부터 선거된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에 따라 모든 활동이 진행되여나간다. 우리 나라에서는 하나의 정책을 세워도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하나의 법을 제정채택하여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임무이다. 정세가 복잡하고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사회주의국가의 고유한 인민적성격은 변할수 없다. 인민들에게 모든 혜택을 돌리고 사회주의적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나라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

무엇을 하나 구상하고 설계하여도 그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자그마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철저한 립장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시기에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기치를 순간도 내린적이 없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에 일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으며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였다. 지금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도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과일, 축산, 양어기지들이 일떠서고 훌륭한 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증시로 된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이다. 오늘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생각도 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오직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고 지켜주는 위대한 나라이다.

전쟁의 위험이 영원히 가셔진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존엄을 빛내이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민들의 세기적인 리상이다. 이런 인민의 리상과 념원은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날로 로골화되는 엄혹한 정세하에서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펼치였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의 자주권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어 나라의 국방력은 더욱 강화되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으며 경제강국건설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의 사회주의선경들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모든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킨것이 얼마나 위대한 업적으로 되는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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