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가뜩이나 팽팽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발발전야에로 몰아가려는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실시하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침을 노린 핵공격연습이다. 그것은 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되는 방대한 침략무력만 보아도 알수 있다.호전광들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이번 연습에는 미제침략군 3만여명과 괴뢰군 5만 6,0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 비행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이 동원된다고 한다. 숱한 병력과 무장장비들을 이번 연습에 투입하여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북침전쟁의 불을 달자는것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속심이다. 게다가 《통일부》것들까지 이번 연습에 끼여들어 북침선동에 열을 올리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이 군사연습의 목적이 《모든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검은 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기어이 압살하려는 호전광들의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과 구호사건을 련이어 도발하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북남쌍방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침을 가상한 각종 사명의 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화약내풍기는 전쟁도발소동을 매일같이 벌려놓는 호전광들의 속심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강력히 항거해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북침핵전쟁연습을 실시하는것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극히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사실들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리명박패당의 본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란폭하게 파괴하는 전쟁미치광이가 다름아닌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 있다.
역적패당이 미제와 야합하여 군사적방법으로 저들의 더러운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군사적방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이다. 그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대결광신자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을 넘겨다보며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매달리는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격의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만약 역적패당이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의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선군조선의 준엄한 총대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할것이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호전광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북침핵전쟁연습계획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