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공화국정권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드높은 정치적열의에 넘쳐있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과 인민정권의 발전력사에서 매우 의의깊은 시기에 진행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이후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기치높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올해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의 해이며 뜻깊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오늘의 현실은 천만군민이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의 한표이며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표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공화국정권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인민정권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간고하고도 오랜 혁명투쟁과정에 이룩한 고귀한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보검을 벼리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국가주석이시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있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피줄기로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인민정권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정권건설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계승발전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기를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가장 인민적이며 생활력있는 정권이다. 우리는 인민정권을 당과 수령의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무적의 성새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원천이며 선군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도 마음도 하나로 굳게 뭉쳐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이후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와 김일성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다.
뜻깊은 선거를 통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해온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선거가 있을 때마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려는 불타는 신념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우리 인민은 오늘의 선거에서도 100% 찬성투표의 결과로 수령, 당, 대중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보여줄것이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키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
얼마전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오늘도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반대하여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절대로 허물수 없다.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에는 무자비하고도 단호한 철추를 내리는것으로 대답해나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바치는 선거표는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생활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원쑤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로 된다. 제국주의반동들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지켜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과 기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들은 우리 나라의 정권기관체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이번 선거는 각급 주권기관들을 인민의 충직한 대표들로 꾸리고 우리 인민정권의 토대를 더욱 공고한 지반우에 올려세우는 과정으로 된다.
이번에 선거하게 될 대의원후보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해 투쟁해온 전위투사들이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투사,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왔다. 당과 수령에게 충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이런 참다운 투사들로 주권기관을 더욱 강화할 때 우리 정권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이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며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을 위하여 쌓아올린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우리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며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사회주의조선의 만년재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인민정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누구나 우리 인민정권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오늘의 선거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드는 전위투사, 열혈의 동지로서의 영예를 빛내일 한마음을 안고 애국충정의 한표를 바쳐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로 인민생활향상대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도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본분이 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의 대고조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선거장들에서 울리는 농악소리가 알곡증산의 끊임없는 산울림으로 더욱 힘차게 메아리치게 하며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쟁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계속혁신의 창조적열정을 분출시키며 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과 대규모발전소건설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을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오늘의 총공격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정권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들처럼 필승의 신념과 의지,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확립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2012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오늘의 선거는 우리 인민들에게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전진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백배해주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표시함으로써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과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