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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후보자 인민의 충복이 될것 결의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24일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고있다.

평양시 제57호선거구 제93호분구에서도 로인들로부터 선거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새세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선거자들이 혁명주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투표에 참가하고있다.

이곳 선거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자, 54살)은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후손답게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평천구역 새마을 1동에 사는 강상오(남자, 80살)는 우리는 인민을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공화국정권의 고마움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하였다,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추천한 대표들에게 찬성의 한표만을 바치는것이라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선거에 처음으로 참가한 평양외과대학 학생 홍수란(녀자, 1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도 진정한 혁명주권의 주인이 되였다고 생각하니 그 자부심과 기쁨을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앞으로 공화국공민의 의무를 다하여 우리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겠다.

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성운(남자, 54살)은 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나라의 경제를 더욱 활성화해나가는 사업에 이바지하며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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