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24일 각지 선거장들에 나가 선거자들과 함께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선거자들을 만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그들을 고무해주었으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