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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과 각계 주민들 당국의 탄압책동 규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초불집회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당국의 탄압을 받고있는 남조선의 대학생들과 각계 주민들이 2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분별한 폭압조치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이 초불집회에 참가하였던 200여명의 대학생들과 주민들에게 경찰서에 출두할데 대한 소환장을 발부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소환장람발로 집회, 시위를 통제하려는것은 명백히 국민의 기본권리를 유린하는 반인권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그들은 항의의 표시로 집단적으로 경찰청으로 향하였다.

경찰들이 가로막자 그들은 당국의 조사를 거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초불투쟁에 대한 탄압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은 22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등록금실현을 위한 초불집회를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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