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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가장 반동적인 남조선<선거>제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가장 반동적인 남조선<선거>제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권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자주적권리이며 그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표현된다.

하지만 미국의 지배와 간섭,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반인민적악정이 살판치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이러한 자주적권리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다. 그것은 남조선의 반동적인 《선거》제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선거》제도의 반동성은 무엇보다도 광범한 인민대중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박탈하고있는데 있다. 괴뢰들의 《선거》법은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와 자금문제, 나이 등 잡다한 제한조건들로 이루어져있다. 《선거》법의 나이제한조건만 보더라도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적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과 진취성이 강한 수많은 청년들을 《선거》에서 배제하고있다.

《기탁금제》와 같은 조건들도 근로인민대중과 진보적인사들이 《선거》받을 권리를 제한하고있다. 《기탁금제》는 각종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내야 할 자금한도를 규정한것이다. 괴뢰들이 《선거》에서 《기탁금제》를 도입한것은 돈을 물쓰듯 하는 얼마 안되는 착취계급만 《선거》에 참가하게 하고 최저생계비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은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게 장벽을 만들어놓기 위해서이다. 결과 오늘 남조선에서 근로인민대중은 돈이 없는 탓에 《선거》받을래야 받을수 없는 정치적무권리상태에 놓여있다. 이처럼 남조선《선거》제도는 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일반적선거》, 《평등적선거》인것이 아니라 권력에 눈이 어두운 극소수 정치협잡군들의 권력장악을 합법화해주는 반동적인 《선거》제도이다.

남조선《선거》제도의 반동성은 《선거》가 돈과 금품, 사기협잡과 파쑈적폭압 등 온갖 부정부패가 란무하는 《선거》로 변하고 그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력대적으로 괴뢰들은 《선거》를 계기로 모든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애국적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총칼로 위협하여 주민들을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투표에 강제로 참가시키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반대파인물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암살하였으며《선거》결과를 언제나 날조하군 하였다.

그런가 하면 《선거》때 각 정치세력들이 저들이 내세운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깡패집단과 공무원, 지어 처자들까지 총동원하여 《선거》자들에게 돈과 음식대접을 하는 등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면서 한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 지난 4월 27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재보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세력확장을 위한 내부대립과 알륵으로 각계의 비난을 쏟아낸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처럼 남조선《선거》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시하고 말살하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선거》제도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남조선은 인민들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정치생활을 마구 짓밟는 인권불모지이다. 역적패당은 저들의 이러한 인권문제부터 바로 잡아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북인권백서 2011》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는것은 저들의 반인민적인 통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동족대결을 더욱 고취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고 허황하기 짝이 없는 문서놀음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미친듯이 날뛰는 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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