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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 도, 시, 군들에서 올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3~5월)에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도로건설과 관리사업, 도시와 마을꾸리기 등의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수많은 면적의 록지와 수만㎡의 꽃밭조성을 특색있게 하였으며 수백만그루의 꽃관목들도 심었다.

평안남도에서는 중요도로, 철길주변의 산들에 수종이 좋은 수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수백정보의 동발나무림을 조성하였다.도소재지 평성시에서는 평성공원을 건설하고 거리에 록지와 꽃밭들을 조성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례성강3, 4, 5호발전소를 련결하는 도로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연탄군에서는 창성이깔나무림 100여정보를 비롯한 근 700여정보의 경제림을 새로 조성하고 그 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자강도에서는 도안의 전반적도로들의 기술개건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황해남도에는 70여㎞의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되였다.

전국적으로 수유나무림조성계획은 112%, 종이원료림조성계획은 110%로 수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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