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륙군대학산하 전략연구소가 19일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미행정부가 앞으로 대조선정책을 다듬을 기회는 남아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과의 대화에 나서지 않는 한 대조선정책실현에서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화와 협상, 문화교류의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보고서는 무력사용과 대화단절은 역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과의 정전협정을 대체할 새 조약을 마련할것과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것을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