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종산이 오랜 병환끝에 23일 87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그는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투쟁하였다.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조직지휘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오랜 기간 인민군대의 책임적인 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가 23일에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