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 길이 전해갈 위대한 사랑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7월 온 나라 대가정에 크나큰 경사가 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전향장기수 리재룡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딸을 보게 된 감격에 넘쳐 안해와 함께 올린 감사편지를 보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신것이다.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태여난 애기이름을 축복이라고 지어 줍시다
김정일 2002.7.23》
비전향장기수들을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신것도 분에 넘치는데 첫 자식의 이름까지 지어주시였으니 태양과도 같으신 우리 장군님의 은덕이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어버이사랑이다.
자애로운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삶의 꽃망울을 활짝 터친 리축복은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아빠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편지를 유치원시절에 써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평양창전소학교 3학년생인 그는 지금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마음껏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축복이만이 아닌 온 나라 어린이들, 인민들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참된 삶을 누리며 강성대국에로 달리고있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찬란한 현실이며 미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