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에서 열대성폭풍이 들이닥쳐 피해를 입었다.
폭풍으로 21일 현재 시엥쾅, 싸이냐부리, 보리캄싸이, 비엔티안 주들에서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많은 농경지와 살림집, 도로 및 기타 하부구조들이 파괴되였다.
물질적손실액은 약 6,200만US$에 달한다.
방글라데슈의 남부지역에서는 최근 무더기비가 계속 내려 큰물피해를 입었다.
큰물로 22일 현재 6명이 사망하고 약 200개의 마을이 물에 잠겼으며 1만여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또한 새우양식장들과 농경지들이 파괴되였다.
네팔의 까뜨만두부근 지역에서는 22일 무더기비에 의한 산사태가 일어나 피해를 입었다.
산사태로 16명이 목숨을 잃고 50명이 부상당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