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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전승절경축행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는 집회가, 로씨야와 오스트리아에서는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18일과 19일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하는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벌가리아 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은행 행정국장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은 오늘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결정적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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