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비렬한 횡포》-이스라엘군 미성년자 투옥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비렬한 횡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군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저들에게 돌을 던진것을 문제삼아 10대의 팔레스티나인미성년자 835명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구속 및 기소하였으며 군사법정에서 금고형에 처하였다는 보도가 최근에 전해져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스라엘의 법에 의하면 14살이하의 어린이는 투옥하지 않게 되여있다. 하지만 이스라엘강점자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저들의 군법제도를 악용하여 12살의 미성년들까지 투옥하였으니 이런 졸렬하고 횡포한짓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어린이들에게서까지 돌팔매세례를 받은것은 응당한 봉변이다.

이스라엘강점군은 팔레스티나땅에서 못된짓은 도맡아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든 땅을 빼앗고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며 《안전장벽》을 쌓아 그들이 오도가도 못하게 한것이 이스라엘강점자들이다. 그리고 로케트탄을 마구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을 처참하게 죽인 살인자들도 그들이다. 그통에 고아가 된 팔레스티나어린이들은 얼마인지 모른다.

이스라엘강점자들이 얼마나 밉살스럽고 저주스러웠으면 팔레스티나어린이들이 그들에게 돌팔매질을 하였겠는가. 이스라엘은 멍든 가슴을 달랠길이 없어 얄미운 침략자, 강점자들을 징벌하는 심정으로 돌팔매질을 하였을 팔레스티나어린이들의 심정부터 생각해보아야 할것이였다.

그러나 법도 도덕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이스라엘폭군들은 팔레스티나어린이들에게까지 파쑈폭거를 감행하고있다. 이를 두고 만사람이 욕사발을 퍼붓고있는것은 당연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