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경축 전국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26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안북도 신의주경공업대학 학생 김금일은 웅변 《백승의 령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시고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승리한 조선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싸우는 고지에서 전사들을 대학으로 불러주시고 제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라선시 청년동맹원 김은경의 웅변 《무비의 담력》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수도려객운수지도국 로동자 김영화는 웅변 《단숨에》에서 지난세기 50년대 영웅전사들처럼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함흥철도중등지휘원학교 학생 장광일과 금야군문화회관 로동자 주현걸은 감히 그 누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을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의지를 토로하였다.
모임에는 리용철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청년동맹 일군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