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 민주로총이 24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평화협정실현을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8년이 되였으나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군사적긴장과 대결을 고취하며 조선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온 민중이 단결하여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 미국과의 침략군사동맹페기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반미투쟁을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 《미군범죄사죄》 등의 글이 적힌 대형현수막을 미군기지담벽에 붙이고 결의문을 기지안으로 날려보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