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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 주장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고엽제국민대책회의소속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1일 서울에서 토론회를 가지고 고엽제매몰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어물쩍해넘기려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비렬한 책동을 비난하였다.

토론자들은 미군이 왜관기지에서의 고엽제매몰행위와 관련한 조사를 도람통매몰여부를 확인하는것으로 그치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고엽제매몰행위에 대한 조사는 도람통만을 찾는 식으로가 아니라 토양과 지하수에 포함된 모든 독성물질과 그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정형에 대한 조사로 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왜관기지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이전의 조사결과보고서들을 모두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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