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부수상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