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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려행사의 조선관광계획-미국방송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VOA방송이 15일 조선에 대한 영국려행사의 관광계획을 소개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영국려행사 폴리티컬 투어스는 오는 10월 15일 첫 단체가 북조선에 입국하며 평양주재 초대 영국림시대리대사를 지낸 제임스 에드워드 호가 동행한다고 밝혔다.

전 림시대리대사는 열흘일정의 북조선려행기간 북의 문화와 정치적상황 그리고 북에서의 외교관으로서의 경험을 관광객들과 나눌 계획이다.

올해초 폴리티컬 투어스를 설립한 니콜라스 우드대표는 북을 려행대상으로 선정한 리유를 밝혔다. 국제사회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북을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만 접하기보다는 직접 경험할수 있는 길을 열 계획이라는것이다.

북에 들어가 려행자들은 평양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돌아보는것외에도 함흥의 공장, 원산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원산농업종합대학 등을 방문하려 한다.

폴리티컬 투어스측은 북조선려행과 관련된 문의를 가장 많이 받고있다고 밝혔다.

우드대표는 지역정세리해에 초점을 맞춘 이번 북조선려행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에 따라 앞으로 이와 같은 성격의 관광을 정례화할지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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